부스번호 K03

회사 소개
(주)원광에스앤티는 태양광 EPC(설계·조달·시공)를 기반으로 발전소 철거·리파워링, 폐모듈 수집·운반· 재자원화까지 태양광 발전의 모든 분야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EPC 사업으로는 G2B(정부 전자 조달) 사업, RPS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의무화) 사업, 한국에너지 공단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폐모듈 재자원화 사업의 경우에는 폐모듈 수집·운반과 더불어 재자원화를 통해 구리 합금, 실리콘 메탈 파우더, 알루미늄, 저철분 강화유리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요 품목
(1) 태양광발전시스템
태양광발전시스템에 있어 전기적 특성은 여러장의 태양전지 모듈이 하나의 스트링으로 구성되는 경우 그 전기적 특성상 하나의 스트링에 속해 있는 모듈은 그 중 출력이 가장 낮은 태양전지 모듈의 효율에 동기화 되어 전체 발전효율이 저감되는 것이 상식이며,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최고 효율을 이끌어내는 데 한계를 지니고 있다.
당사의 전력보상시스템은 위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이컴 제어 신호에 따라 임피던스 매칭 수행에 의해 가장 낮은 효율의 모듈을 제외한 나머지 모듈은 함께 연결되는 최대 비교 출력 모듈에 동기화되어 태양광 발전 효율을 극대화해주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음영 구간에 태양광 설치 시 가장 발전효율이 낮은 모듈의 수치로 동기화되어 전체적인 발전효율이 저감 되지만, 당사의 전력보상시스템을 적용 · 설치함으로써 보상이 가능한 기술이다. 이는 공인 시험 기관 테스트 결과 동일한 조건에서 당사의 전력보상시스템이 적용된 경우와 미적용된 경우 발전량 차이가 최소 19 ~ 33% 발생.
(2)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사업
2023년 01월 01일부터 시행된 국내 폐모듈 처리의 EPR제도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 포함에 따라 노후된 태양광 발전소의 철거 또는 리파워링 사업을 진행 시 발생되는 폐모듈은 반드시 폐모듈 수집운반 및 종합재활용업 인허가 보유 업체를 통해 배출하여야 하고 배출자는 관할 지자체 및 올바로시스템에 등록하여야 하는 바, 당사는 태양광 업체로는 동 인허가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로서 기술적으로는 NET인증을 바탕으로 폐모듈의 기존 처리 방법인 알루미늄 프레임을 제외한 나머 지 소재 전체를 파쇄 후 매립하는 방법이 아닌 자원순환시스템 구축에 따라 알미늄 프레임 및 강화유리 분리 기술과 결정질 실리콘 기반의 태양전지셀에서 구리, 은, 실리콘 파우더 등 의 유가소재 추출기술을 기반으로 이종 산업에서 동 원료를 활용하여 여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태양광 폐모듈 자원순환시스템을 실현함.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사업의 핵심기술은 해외 특허 4종 등록과 더불어 국내 NET 인증을 취득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로 국내 유일의 태양광 철거부터 리파워링, 그리고 폐모듈 수집, 운반 재자원화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단계에서 자원순환 분야로는 세계적으로 가장 진보 되어있는 기술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음.
태양광발전시스템에 있어 전기적 특성은 여러장의 태양전지 모듈이 하나의 스트링으로 구성되는 경우 그 전기적 특성상 하나의 스트링에 속해 있는 모듈은 그 중 출력이 가장 낮은 태양전지 모듈의 효율에 동기화 되어 전체 발전효율이 저감되는 것이 상식이며,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최고 효율을 이끌어내는 데 한계를 지니고 있다.
당사의 전력보상시스템은 위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이컴 제어 신호에 따라 임피던스 매칭 수행에 의해 가장 낮은 효율의 모듈을 제외한 나머지 모듈은 함께 연결되는 최대 비교 출력 모듈에 동기화되어 태양광 발전 효율을 극대화해주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음영 구간에 태양광 설치 시 가장 발전효율이 낮은 모듈의 수치로 동기화되어 전체적인 발전효율이 저감 되지만, 당사의 전력보상시스템을 적용 · 설치함으로써 보상이 가능한 기술이다. 이는 공인 시험 기관 테스트 결과 동일한 조건에서 당사의 전력보상시스템이 적용된 경우와 미적용된 경우 발전량 차이가 최소 19 ~ 33% 발생.
(2)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사업
2023년 01월 01일부터 시행된 국내 폐모듈 처리의 EPR제도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 포함에 따라 노후된 태양광 발전소의 철거 또는 리파워링 사업을 진행 시 발생되는 폐모듈은 반드시 폐모듈 수집운반 및 종합재활용업 인허가 보유 업체를 통해 배출하여야 하고 배출자는 관할 지자체 및 올바로시스템에 등록하여야 하는 바, 당사는 태양광 업체로는 동 인허가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로서 기술적으로는 NET인증을 바탕으로 폐모듈의 기존 처리 방법인 알루미늄 프레임을 제외한 나머 지 소재 전체를 파쇄 후 매립하는 방법이 아닌 자원순환시스템 구축에 따라 알미늄 프레임 및 강화유리 분리 기술과 결정질 실리콘 기반의 태양전지셀에서 구리, 은, 실리콘 파우더 등 의 유가소재 추출기술을 기반으로 이종 산업에서 동 원료를 활용하여 여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태양광 폐모듈 자원순환시스템을 실현함.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사업의 핵심기술은 해외 특허 4종 등록과 더불어 국내 NET 인증을 취득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로 국내 유일의 태양광 철거부터 리파워링, 그리고 폐모듈 수집, 운반 재자원화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단계에서 자원순환 분야로는 세계적으로 가장 진보 되어있는 기술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음.